아기가 커갈 수록 목욕하고 나서 로션바르기가 넘 어려워 졌어요자꾸 뒤집고 기려고 하고 활동성이 많아 졌답니다특히 얼굴에 로션이나 크림 바를 때는 싫어하면서 도망가기 바쁘답니다그런데 호호크림은 일단 향이 넘 좋았어요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찍어 바르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웠어요향 뿐만 아니라 발림성도 부드럽고 보습이 넘 좋은 것 같아요~!.제주의 깨끗한 물과 자연원료 및 천연 아로마 제품을 주원료로 사용해서 안심할 수 있어요~!